무안군, 주말 폭염 속 '실종 치매 환자' 구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무안군은 지난 24일 청계면에서 치매 환자 실종 사건이 발생하자 소방·경찰과 함께 군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수색해 골든타임내에 발견하며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썼다.
25일 군에 따르면 실종자는 청계면에 거주하는 80대 치매 어르신으로, 지난 23일 밤 10시경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으며, 소방·경찰에서 즉시 수색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무안군은 지난 24일 청계면에서 치매 환자 실종 사건이 발생하자 소방·경찰과 함께 군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수색해 골든타임내에 발견하며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썼다.
25일 군에 따르면 실종자는 청계면에 거주하는 80대 치매 어르신으로, 지난 23일 밤 10시경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으며, 소방·경찰에서 즉시 수색에 나섰다.
![지난 24일 전남 무안군 관계자들이 실종 치매 환자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무안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news24/20250825182740600gueh.jpg)
그러나 초기 수색과 드론 투입 후에도 난항을 겪자, 의용소방대원 20여명과 무안군청 직원 150여명이 수색 작업에 합류하며, 한낮 무더위 속에서 실종자 예상 동선에 있는 농로, 하천 등을 샅샅이 수색했다.
다행히 실종자는 17시간 만인 지난 24일 15시 30분경 마을 인근 공장 건물 옆에서 지쳐 쓰러져 있는 상태로 무사히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 삼겹살?"⋯PB상품 무한경쟁 속 상표권 '풍년'
- "먹는 대신 붙인다"⋯비만도 치매도 '패치제' 열풍
- 日 애니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틀 만에 110만 돌파 [콘슐랭]
- "'에비앙', 비싸서 좋을 줄 알았는데⋯33%가 '천연광천수' 아닌 불법 정수된 물"
- 광명은 분양 '풍년'⋯1400가구 출격 대기 [현장]
- 대한항공↔KAI, 1조7775억원 '전자戰機 수주전' 격돌
- SK하이닉스, 세계 첫 '321단 QLC 낸드' 양산
- [시승기] 아우디 베스트셀러 세단 'A6' 전기차로 재탄생
-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최태원 "열심히 하겠다"
-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버스' 청계천 누빈다…서울시, 이르면 9월부터 정식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