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미 국방도 의원들도 주한미군 감축 없단 메시지 일관"
김수영 기자 2025. 8. 25.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주한미군 감축 문제가 언급되는 것과 관련, "최근 미국 상·하원 의원, 국방장관과 얘기해봤을 때 감축은 없다는 게 일관적인 메시지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선 "작년 8차례에 걸쳐 협상했고, 이미 양국이 인준한 상황이라 이 문제에 대해선 크게 다시 협의할 사항이 아니다"면서 "미국 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명시적으로 우리 측에 제안하거나 요구한 적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안규백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주한미군 감축 문제가 언급되는 것과 관련, "최근 미국 상·하원 의원, 국방장관과 얘기해봤을 때 감축은 없다는 게 일관적인 메시지였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25일) 국회 국방위 현안질의에서 특히 최근 다녀간 미 상원의원이 주한미군 감축은 상원에서 표결해야 할 문제인데 대명제가 틀린 거라는 확약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어 미국이 한국민 의지 없이 동북아 지역에 개입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한국 입장을 존중한다는 게 명시적으로 나와 있고 이것은 더 이상 재론이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선 "작년 8차례에 걸쳐 협상했고, 이미 양국이 인준한 상황이라 이 문제에 대해선 크게 다시 협의할 사항이 아니다"면서 "미국 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명시적으로 우리 측에 제안하거나 요구한 적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슥 보더니 몰래 들어가…한밤중 교회 찾던 남성 정체
- 수백 마리가 피부 파고들어…'살 파먹는 구더기' 인체 감염 발견
- 장윤정, '도경완=서브' 발언에 불쾌감…김진웅 "해선 안 될 말 내뱉어" 사과
- 클론 강원래, 교육학 박사 됐다…석사 취득 5년 만에 학문적 성과
- 공군 1호기서 내리자…미 대령이 이 대통령에 건넨 선물 [현장영상]
- 자택 압수수색 도중 투신 사망…수사관 등 감찰 무슨 일
- 남편 중요 부위 절단 아내 범행에 딸도 가담…피해자 위치 추적까지
- 한라산 정상 데크 뜯자 깜짝…19년간 쌓여있다 '와르르'
- '한효주 닮은꼴' 블핑 지수 친언니, 본격 예능 데뷔…"동생도 응원할 것"
- 트럭에 경찰 매달린 채 끌려가는데…조롱하듯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