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황예지, 고향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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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황예지가 오는 28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리사이틀 'Un chant en couleurs(색으로 부르는 노래)'를 연다.
이번 무대는 프랑스 낭만주의 거장들의 작품으로 꾸며져 대전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녀는 "대전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그림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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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프랑스 낭만주의 거장들의 작품으로 꾸며져 대전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예지는 이날 무대에서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A장조 Op.13, 쇼송의 Poème Op.25,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28을 연주한다.
섬세한 서정성과 빛나는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음악은 그림과 같다’는 그녀의 예술관을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원학교와 서울대 음대를 거쳐 현재 보스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활동 중인 황예지는 이미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로 성장했다.
그녀는 “대전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그림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연주에는 피아니스트 강은정이 협연하며 문화예술협회 ‘연’이 기획했다.
[문상윤 기자(filmms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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