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유럽 3개국, 스위스 제네바서 핵협상 후속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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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3개국(E3)과 현지시간 26일 핵협상 후속 회담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한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이번 회담의 의제는 핵 사안과 제재 해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E3 외무장관들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란이 이달 말까지 핵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스냅백'을 발동하겠다"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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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촬영된 이란 이스파한 핵시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y/20250825182214650rudb.jpg)
이란이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3개국(E3)과 현지시간 26일 핵협상 후속 회담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한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이번 회담의 의제는 핵 사안과 제재 해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차관급으로 진행됩니다.
이란에서는 마지드 타흐트라반치 외무차관이 대표단을 이끌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최근 E3 외무장관들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란이 이달 말까지 핵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스냅백'을 발동하겠다"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2015년 체결된 이란핵합의의 서명 당사국인 이들 3개국은 대이란 제재를 복원하는 스냅백 조항으로 이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란 #E3 #제네바 #핵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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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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