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말벌 집 태우다 야산으로 번져…6시간 넘게 진화 중

류희준 기자 2025. 8. 25.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삼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54분 강원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당국은 인력 120여 명과 장비 40여 대, 헬기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40분 기준 진화율은 60%로, 산이 가팔라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삼척 가곡면 산불

강원 삼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54분 강원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마을 주민이 말벌 집 제거를 위해 불을 냈다가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인력 120여 명과 장비 40여 대, 헬기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40분 기준 진화율은 60%로, 산이 가팔라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는 인근 주민이 없어 주민 대피령은 발령하지 않았습니다.

진화 작업 중 면사무소 직원 1명과 소방관 1명이 열상과 탈진 등 경미하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삼척시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