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등 중부 밤사이 최대 100mm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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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최대 10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강화)·경기북부·서해5도는 25일 밤부터 26일 이른 새벽까지 시간당 30∼50㎜씩 비가 쏟아지고 이후 26일 늦은 새벽까지 시간당 30㎜ 안팎 집중호우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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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d/20250825182037884zpsj.jpg)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최대 10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26일 오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총강수량은 지역별로 수도권·서해5도 30∼80㎜(최대 100㎜ 이상), 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호남 20∼60㎜(강원내륙·충청·전북서부 최대 80㎜ 이상), 영남 5∼30㎜, 제주 5∼40㎜ 정도겠다.
기압골 뒤쪽으로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기존에 자리한 뜨겁고 습한 공기를 들어 올려 비구름대를 발달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간당 강우량 30㎜ 이상 집중호우가 올 때가 있겠다.
서울·인천·경기남부는 25일 밤 시간당 30㎜ 안팎 호우가 내리다가 26일 새벽 시간당 강우량 30∼50㎜로 비가 거세진 뒤 다시 시간당 강우량 30㎜ 안팎의 오후가 26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강화)·경기북부·서해5도는 25일 밤부터 26일 이른 새벽까지 시간당 30∼50㎜씩 비가 쏟아지고 이후 26일 늦은 새벽까지 시간당 30㎜ 안팎 집중호우가 이어지겠다.
강원내륙엔 26일 이른 새벽과 아침 사이 시간당 30㎜ 안팎 호우가 예고됐다. 충청권은 26일 이른 새벽에서 오전까지 시간당 30㎜ 안팎씩 비가 내릴 때가 있겠는데 26일 늦은 새벽 충남의 경우에는 시간당 강우량이 30∼50㎜에 달하겠다. 전북엔 26일 늦은 새벽에서 아침까지 시간당 30∼50㎜, 26일 오전 30㎜ 안팎씩 비가 오겠다. 전남은 26일 아침에서 오전까지 시간당 30㎜ 안팎 호우가 올 때가 있겠다.
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25일 밤부터 26일 밤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풍도 불겠다.
가뭄이 극심해 비가 급한 강원영동은 아쉽게도 강수량이 많지 않겠다. 26일엔 강원동해안에, 27일엔 강원영동에 5㎜ 안팎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폭염특보는 해제됐다. 동해안과 영남, 전북 남부지역, 전남, 한라산을 제외한 제주에는 아직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일부 해제·완화됐으나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무더운 상황은 당분간 이어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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