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병주 "국민의힘 지자체장 계엄 동조 여부 수사해야"

임성재 2025. 8. 25.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청사 폐쇄 등 계엄에 동조한다는 의심을 살만한 정황을 보였다며 관련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5일)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론 보도를 보면 서울과 강원, 대구, 경북 등 지자체가 계엄 선포 날 청사를 폐쇄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한 거로 알려졌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청사 폐쇄 등 계엄에 동조한다는 의심을 살만한 정황을 보였다며 관련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5일)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론 보도를 보면 서울과 강원, 대구, 경북 등 지자체가 계엄 선포 날 청사를 폐쇄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한 거로 알려졌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비이락이라고 하기엔 너무 일사불란하다며 이 정도면 이들 지자체장 또한 계엄에 동조한 것은 아닌지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군이 비상계엄 당시 '경계 태세 2급'을 발령한 점을 언급하면서 이는 북한군이 남침했을 때나 발령되는 건데 계엄과 당시에 발령된 건 묵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