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폭행 탈퇴' 강인, 슈퍼주니어 20주년 콘서트 찾았다.. 여전히 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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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및 뺑소니 논란으로 연예게 활동을 중단한 강인이 소속 그룹이었던 슈퍼주니어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여전한 의리를 뽐냈다.
강인은 슈퍼주니어 탈퇴 후에도 여전히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23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계약이 만료될 즈음 새 계약을 하자고 하기에 '진짜요?'라고 했다. 정말 감사했다"며 "앞으로의 활동은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기회가 된다면'이라는 말조차도 어렵다. 당시 철이 없었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나 역시 나를 용서할 수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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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음주 및 뺑소니 논란으로 연예게 활동을 중단한 강인이 소속 그룹이었던 슈퍼주니어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여전한 의리를 뽐냈다.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슈퍼쇼 10' 마지막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강인은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했던 조미와 객석에 앉아 공연을 즐겼다.
강인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5년 만으로 백스테이지에선 멤버들의 가족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초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팀의 전성기를 함께했으나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것을 시작으로 두 번의 음주운전과 여자 친구 폭행 등 연이어 논란을 일으키다 2019년 자진 탈퇴 형식으로 팀을 떠났다.
강인은 슈퍼주니어 탈퇴 후에도 여전히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23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계약이 만료될 즈음 새 계약을 하자고 하기에 '진짜요?'라고 했다. 정말 감사했다"며 "앞으로의 활동은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기회가 된다면'이라는 말조차도 어렵다. 당시 철이 없었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나 역시 나를 용서할 수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조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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