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약 5시간 30분 특검 조사 받고 구치소 복귀…27일 오전 10시 재소환

권상재 기자 2025. 8. 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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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25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조사를 약 5시간 30분 만에 마치고 구치소로 복귀했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10시 10분부터 시작된 김 여사의 4차 소환조사가 오후 3시 45분 종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3차 소환조사에서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100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했지만, 김 여사가 진술을 거부하면서 절반가량만 조사한 바 있다.

특검팀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5차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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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25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조사를 약 5시간 30분 만에 마치고 구치소로 복귀했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10시 10분부터 시작된 김 여사의 4차 소환조사가 오후 3시 45분 종료됐다"고 밝혔다. 조서 열람은 오후 4시 15분부터 40분까지 25분간 이뤄졌다.

김 여사는 앞선 3차례의 조사와 마찬가지로 이번 조사에서도 진술거부권을 사용하며 대부분의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3차 소환조사에서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100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했지만, 김 여사가 진술을 거부하면서 절반가량만 조사한 바 있다.

특검팀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5차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향후 특검팀은 오는 29일을 기점으로 구속기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의 구속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특검은 이르면 오는 29일 김 여사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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