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조코비치, US오픈 1회전 통과

이종균 2025. 8. 25.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7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조코비치는 24일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러너 티엔(50위·미국)을 3-0(6-1 7-6<7-3> 6-2)으로 제압하며 2회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재커리 스베이더(145위·미국)와 맞붙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바크 조코비치.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세계랭킹 7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조코비치는 24일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러너 티엔(50위·미국)을 3-0(6-1 7-6<7-3> 6-2)으로 제압하며 2회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코비치가 정상에 오를 경우 메이저 대회 단식 25번째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며, 이는 해당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이 된다. 현재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차례 우승한 마거릿 코트(호주)의 기록을 뛰어넘는 역사적 순간이다. 다만 코트의 기록에는 1968년 이전 아마추어 시절 우승 13회가 포함되어 있다.

2세트 후 발 부위 치료를 받는 조코비치(오른쪽).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경기 과정에서 조코비치는 2세트 타이브레이크를 힘들게 따낸 후 발가락 컨디션을 확인하기 위해 메디컬 타임아웃을 신청했다. 2세트 중반 긴 랠리 이후 양손으로 무릎을 짚고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3세트에서는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2시간 25분 만에 승부를 마무리했다.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재커리 스베이더(145위·미국)와 맞붙게 된다. 한편 4번 시드를 배정받은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도 에밀리오 나바(101위·미국)를 3-0으로 물리치고 64강에 올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