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소자협회, 전력반도체 활성 간담회.. 김희정 의원 등 참석

이유미 기자 2025. 8. 25. 17: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가 김희정 국회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 생태계 육성과 전력반도체 부품 국산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회장 최윤화)는 지난 23일 부산 연제구 소재 김희정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전력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교통위원회 김희정 국회의원 △김형철 부산광역시의원 △최홍찬·차성민·김기준 구의원 등이, 협회 측에서는 최윤화 회장, 베스트에너지 안광선 대표, 부산테크노파크 김호진 수석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공항·항만 물류용 전동 터그카 부품 국산화 △전기차 핵심부품 및 물류 전기차 생산을 통한 군수·공항 분야 국산화 가능성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회 측은 전력반도체 부품 국산화와 이에 따르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관련 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부산 인구소멸 위기 대응 등 산업적·사회적 가치 달성이 가능한 과제 등을 제언했다.

이에 대해 김희정 의원은 "전력반도체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또 "국회 차원에서도 전력반도체의 필요성과 대한민국 내 위상을 주제로 세미나·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지원할 예정"이라며 "국토부, 산업부 등 관계 부처를 초청해 과제 기획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은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기반의 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정부·지자체·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전력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희정 국회의원 및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전력반도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다룬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