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 트레이드를 성사시킨 스톤 휴스턴 단장, "이 트레이드가 진짜로 가능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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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트레이드 만족감을 전한 스톤 단장이다.
듀란트 트레이드를 진행했던 라파엘 스톤 휴스턴 단장 역시 듀란트 트레이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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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트레이드 만족감을 전한 스톤 단장이다.
케빈 듀란트(206cm, F)는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득점원 중 한 명으로 뽑힌다. 데뷔 시즌인 2007~2008시즌에 평균 20.3점을 기록. 데뷔 3년 차에는 평균 30.1점을 기록하며 득점왕 자리도 차지했다.
이후부터 듀란트의 득점 능력은 꾸준했다. 데뷔 시즌 제외 한 번도 평균 25점 이하를 기록한 적이 없다. 15번의 올스타, 11번의 ALL NBA 팀, 4번의 득점왕, 2번의 파이널 MVP, 1번의 정규시즌 MVP 등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지난 시즌에도 듀란트는 평균 26.6점을 기록. 베테랑답지 않은 활약으로 1옵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의 커리어 평균 득점은 무려 27.2점이다. 그러나 듀란트의 활약과 별개로 피닉스 선즈는 이번 시즌 플레이 인 토너먼트 참가도 실패했다. 그러면서 미래를 위한 자원도 없는 상황. 커리어가 말년으로 향하고 있는 듀란트의 트레이드 루머가 지난 시즌 나온 이유다.
결국 듀란트의 행선지는 휴스턴 로켓츠가 됐다. 6번째 유니폼을 입게 되 듀란트다. 또, 휴스턴은 큰 전력 손실 없이 듀란트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에도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서부 2위를 기록한 팀은 더 강한 팀이 됐다. 휴스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듀란트 트레이드를 진행했던 라파엘 스톤 휴스턴 단장 역시 듀란트 트레이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이 트레이드가 진짜로 가능할 줄 몰랐다. (웃음) 그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1년을 준비했다. 그리고 듀란트가 무엇을 원하고, 피니스가 무엇을 원하는지 계속 소통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듀란트와도 친해졌다. (웃음) 그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만족스러운 트레이드다. 듀란트 역시 기뻐하고 있다"라며 트레이드에 대해 말했다.
듀란트를 받은 휴스턴은 제일런 그린(193cm, G)과 딜런 브룩스(196cm, G-F)를 내주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두 선수 모두 훌륭한 선수다. 어디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젊고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그들과 함께하여 기쁘고 행복했다. 지난 시즌 그리고 몇 년 간 활약은 잊지 못할 것이다"라며 떠난 선수들에 대한 멘트도 잊지 않았다.
듀란트가 합류한 휴스턴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과연 휴스턴이 듀란트를 앞세워 우승이란 대업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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