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5일 中 상하이에 '중국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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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 까오징위안 중국합작무역기업협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22일 출국한 김 지사는 오는 30일까지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 △베트남 수출상담회 개최 △중국 상하이·베트남 호찌민 등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확대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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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 까오징위안 중국합작무역기업협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닝구 상하이마트에 마련한 중국사무소는 도의 통상 진흥과 외자 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이다.
전택규 소장과 현지 직원 등 총 3명이 근무 중으로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물론 충남과의 협업을 희망하는 중국 내 기업들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역할은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동향 제공 등이다.
또 외국인 기업 투자 유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국제 교류 협력, 공공외교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도 펼친다.
이날 개소식은 수출 계약(MOU) 체결, 김 지사 축사, 충남 해외사무소 소개 영상 상영, 중국사무소 운영 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전 소장은 운영 계획 보고에서 중국사무소를 통해 연간 대중국 수출 2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수출 계약은 홍성 소재 수산물 제조·가공 업체인 '소문난 삼부자'가 1200만 달러, 천안 '유로메디코스메틱'이 100만 달러 규모로 현지 바이어와 각각 체결했다.
김 지사는 "도내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주요 공급망인 중국은 충남의 핵심 교역국이기도 하다"며 "충남은 중국사무소를 거점으로 대중국 산업 투자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1∼6월) 도내 수출액은 426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가별 최대 수출액은 베트남이 84억4000만 달러로 1위, 중국이 76억48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도는 이날 개소한 중국과 함께 미국 LA, 일본 도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등 7곳에 해외사무소를 가동 중이다.
이들 해외사무소 자체적으로 거둔 수출액은 2023년 101만 달러, 지난해 741만 달러로 1년 새 7배 증가했다.
한편 지난 22일 출국한 김 지사는 오는 30일까지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 △베트남 수출상담회 개최 △중국 상하이·베트남 호찌민 등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확대 등을 수행한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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