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IMM크레딧, SNT그룹 3개사에 2000억 투자…신고가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대표 PEF 운용사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SNT그룹 계열사에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SNT그룹은 방산·에너지 분야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IMM 측 판단이다.
ICS 역시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방산·에너지·지주 부문 밸류업을 지원, 안정적 수익 구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간 두 자릿수 상승률 기록
IMM CS, 방산·에너지 포트폴리오 강화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다르면 ICS는 지난 7월 발행된 2000억 원 규모 교환사채(EB)를 인수, 투자 대상으로는 SNT다이내믹스(003570), SNT에너지(100840), SNT홀딩스(036530)가 포함됐다. SNT그룹은 방산·에너지 분야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IMM 측 판단이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SNT그룹은 해외 생산 설비 확대와 인수합병(M&A)을 통한 전·후방 밸류체인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열사별로는 SNT다이내믹스가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 수혜가 예상되고, SNT에너지는 친환경 발전·인프라에서 안정적 수익 기반을 다진다. 그룹 지주사 SNT홀딩스는 지배구조 효율화와 자금 운용 최적화를 담당한다.
투자 발표 직후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몰리며 거래량이 급증했고, SNT다이내믹스와 SNT에너지는 나란히 사상 최고가와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기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투자 기대감을 반영했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수요 확대와 친환경 전환 흐름 속에서 IMM의 자금력과 네트워크가 더해질 경우 SNT그룹의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CS 역시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방산·에너지·지주 부문 밸류업을 지원, 안정적 수익 구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송재민 (so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돈으로 어찌 살꼬" 고령층 연금 월평균 69만원
- "李대통령, 월급도 못 올려줘"...하정우, 억대 연봉 포기한 이유
- 신평 “尹, 이재명 정부 1년 못 넘긴다 했다”…이유는?
- 한국, 출산율 꼴찌인데 세쌍둥이 세계 1위?…무슨 일
- “KTX 승차권 전쟁 돌입”…귀성길 열차표 선점하려면
- 매대가 텅텅 비었다…파리바게뜨 '품절 대란' 정체
- “자, 서비스야”…1000만뷰 빵 터진 할머니 영어 AI 숏폼
- 송하윤 학폭 폭로 A씨 "韓 입국…100억 규모 손배소 준비 중"
- 김진웅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발언 후폭풍…다시보기 중단
- 맛집 사장님, 기업 대표될 기회?…정부가 1억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