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공론] 마음 닦고 입 닫고
김의화 2025. 8. 25. 17:41
윤정아/시인
윤정아 시인

어제는 좋았던 그사람이
오늘은 마냥 밉고
내일은 또 어떨지
어제는 원했던 그일이
오늘은 하기싫고
내일은 또 가봐야
사람 마음이 한치앞을 못보니
마음을 입에 함부로
담지 말자.
참 어려운 일이다.
어제 해버린 말
오늘은 그 마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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