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입원환자 늘어나…"병원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임병안 2025. 8.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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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세가 아직 지속적으로 관찰돼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수칙 실천이 요구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아직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요양기관의 종사자, 보호자, 방문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참여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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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 표본감시 병원 입원환자 302명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세가 지속하면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방역과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중도일보DB)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세가 아직 지속적으로 관찰돼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수칙 실천이 요구된다. 전국 221개소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2025년 8월 3주차에 302명으로 6월 4주차 이후 7주 연속 증가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월 22~28일 사이 6월 4주차에 63명에서 6월 5주차 101명, 7월 1주차 103명, 7월 5주차 139명 순으로 증가해 여름 휴가철을 보내면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올해 코로나19 누적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은 60%로 가장 많았고, 50~64세가 18.4%, 19~49세가 9.9%의 순이었다.

질병관리청은 입원환자 수 증가세 둔화 양상을 고려할 때, 이달 중으로 유행이 완화될 것으로 예측되나, 개학으로 인한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아직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요양기관의 종사자, 보호자, 방문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참여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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