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공식 실무 방문···블레어하우스 공사로 호텔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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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공식 실무 방문'으로 업무 협의에 집중된 성격을 띤다.
공식 실무 방문은 회담과 업무 협의가 중심이 된 방문으로 일부 의전이 제공된다.
미국은 국빈과 공식 방문에 블레어하우스 초청을 포함하지만 이 대통령은 블레어하우스가 수개월째 공사 중인 상황이라 백악관 인근 호텔에 머무른다.
과거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미국을 '실무 방문'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공식 실무 방문'했지만 모두 블레어하우스에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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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의에 집중···일부 의전 제공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공식 실무 방문’으로 업무 협의에 집중된 성격을 띤다. 이 대통령은 2박 3일의 일정 동안 백악관 인근 공식 영빈관 블레어하우스가 아닌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 숙박한다.
미국은 외국 정상의 외교 방문을 관례에 따라 △국빈 방문(State Visit) △공식 방문(Official Visit) △공식 실무 방문(Official Working Visit) △실무 방문(Working Visit) 등으로 나눈다. 국빈 방문은 최고 의전과 환영 행사가 진행되는 최고 수준의 방문이고 공식 방문은 의전은 있지만 국빈보다 격이 낮은 방문이다. 공식 실무 방문은 회담과 업무 협의가 중심이 된 방문으로 일부 의전이 제공된다.
미국은 국빈과 공식 방문에 블레어하우스 초청을 포함하지만 이 대통령은 블레어하우스가 수개월째 공사 중인 상황이라 백악관 인근 호텔에 머무른다. 과거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미국을 ‘실무 방문’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공식 실무 방문’했지만 모두 블레어하우스에 묵었다.
도혜원 기자 dohye1@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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