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한국 대표로 동아시아 여자 배구 선수권 출전
오창원 2025. 8. 25. 17:37

수원시청 여자 배구팀이 한국대표로 2025 동아시아 여자 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아시아 배구연맹과 동아시아 배구협회가 주최하고 홍콩 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홍콩 퀸엘리자베스경기장서 한국(수원시청)을 비롯, 홍콩, 마카오, 중국, 대만, 몽골 등 6개국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조별리그 예선을 거쳐 각조 1·2위팀이 4강전에 이어 결승전을 펼치며, 각조 3위는 5·6위 결정전을 치른다.
강민식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중국, 마카오와 B조에 속했고, A조에는 개최국 홍콩과 대만, 몽골이 포함됐다.
지난해 참가했던 일본과 북한은 불참했다.
수원시청은 마카오(26일), 중국(27일)과 예선리그를 벌이며, 4강전은 30일, 결승전과 3·4위 결정전은 31일 열린다.
수원시청은 지난해 3·4위 결정전서 북한에 1-3으로 져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신현삼 수원시배구협회장과 선수단은 24일 출국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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