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에너지, 상업용 EV 배터리팩 열폭주 진압시스템 테스트 성공

김태윤 기자 2025. 8. 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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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최근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배터리시스템시험실에서 상업용 전기차(EV) 배터리팩(84kWh)에 대한 열 폭주 진압 시스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태영 비에이에너지 대표는 "이번 열 폭주 진압 테스트의 성공은 배터리 안전 기술의 성능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제시해 전기차와 ESS 시장의 안전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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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임직원들이 열폭주 진압 테스트를 지겨보고 있다/사진제공=비에이에너지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최근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배터리시스템시험실에서 상업용 전기차(EV) 배터리팩(84kWh)에 대한 열 폭주 진압 시스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배터리팩 충전 상태(SOC) 99.5%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고온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발 위험을 실험했다"면서 "배터리 안전 운영 체계 확립과 위험 예방,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테스트 과정에서 배터리팩은 과열로 폭발했으나 방폭보관함(BSB)이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추가적인 열 폭주와 전이 현상을 억제했다. 비에이에너지는 이번 실험을 바탕으로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안전 기준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영 비에이에너지 대표는 "이번 열 폭주 진압 테스트의 성공은 배터리 안전 기술의 성능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제시해 전기차와 ESS 시장의 안전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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