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뇌암 투병’ 남편 유은성과 결혼 12주년…“오픈카 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8. 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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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화가 CCM 가수 유은성과의 결혼 12주년을 자축했다.

김정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2년.. 곁에서 묵묵히 내 편이 되어주는 여보가 있어 기쁘고 슬프고 행복하고 아프고..."라며 "앞으로 10년도 잘 부탁해요. 사랑해요.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오픈카를 타고 레스토랑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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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유은성. 사진|김정화 SNS
배우 김정화가 CCM 가수 유은성과의 결혼 12주년을 자축했다.

김정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2년.. 곁에서 묵묵히 내 편이 되어주는 여보가 있어 기쁘고 슬프고 행복하고 아프고...”라며 “앞으로 10년도 잘 부탁해요. 사랑해요.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오픈카를 타고 레스토랑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결혼 만 12년 기념일에 남편이 오픈카 태워 머리 산발되며 데려간 곳”이라며 “머리 산발돼도 행복하다”는 자막을 달아 행복감을 표했다.

김정화, 유은성. 사진|김정화 SNS
김정화는 지난 2013년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은성은 2023년 뇌암 판정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뇌암으로 진단이 됐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암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머릿속에 가만히 있어서 수술을 안 해도 된다고 하신다. 스트레스받지 않게 지내면서 계속 추적하면 될 것 같다”고 밝혀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23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유은성의 뇌암 판정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당시 김정화는 “수술을 하게 되면 선생님께서 90% 이상은 장애가 있을 수 있고, 50% 이상은 사망할 수 있다고 했다”며 “당장 수술은 안 해도 되는 상태라고 들어서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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