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발의 해수부 이전 특별법, 물리적 이전에만 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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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관련해 "민주당은 단순히 해수부의 물리적 이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수부 이전뿐 아니라 해양 산업 발전 지원도 명시하고 있는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발의의 '해양수산부 등의 부산 이전 및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안'대신 해당 민주당 발의 법안이 국토위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큰데,그렇게 되면 해수부 이전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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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관련해 "민주당은 단순히 해수부의 물리적 이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정부와 합의해 발의한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행정기관의 물리적 이전에만 국한돼 있다"며 "해수부 기능 강화와 해양산업 발전이라는 취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수부 이전뿐 아니라 해양 산업 발전 지원도 명시하고 있는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발의의 '해양수산부 등의 부산 이전 및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안'대신 해당 민주당 발의 법안이 국토위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큰데,그렇게 되면 해수부 이전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청사만 옮겨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며 "해양 관련 업무를 해수부 중심으로 재편하고 수산 분야 강화를 위한 2차관 신설 등 조직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903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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