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소리!" 누누 감독, 구단주와 불화 ing… 경질설엔 NO! 단호하게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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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부상 선수를 놓고 구단주와 공개적으로 마찰을 빚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경질설을 부인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를 이끄는 누누 감독은 지난 5월 11일(한국 시간) 홈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마친 후 구단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와 언쟁을 벌였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피치로 내려가 누누 감독에게 "부상당한 선수를 왜 계속해서 뛰게 했는지"에 대해 분노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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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지난 5월 부상 선수를 놓고 구단주와 공개적으로 마찰을 빚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경질설을 부인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를 이끄는 누누 감독은 지난 5월 11일(한국 시간) 홈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마친 후 구단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와 언쟁을 벌였다. 경기 중 타이워 아워니이의 부상을 두고 스태프들의 판단 미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아워니이는 골대에 충돌하면서 심각한 복부 부상을 당했다. 부상 이후에도 아워니이는 남은 경기를 계속 소화했고, 경기를 마친 후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의학적 유도 혼수 상태로 회복을 진행한 그는 생명에 지장없이 회복에 들어갔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피치로 내려가 누누 감독에게 "부상당한 선수를 왜 계속해서 뛰게 했는지"에 대해 분노를 표현했다. 감독은 구단 의료진으로부터 아워니이가 계속 뛸 수 있다는 시그널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계속 선수를 뛰게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 사이의 불화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모양새다. 누누 감독이 최근 "팀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당황스럽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다시 갈등이 불거졌다.
그러나 누누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소문을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는 24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경질설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비상식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클럽에 남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구단주와의 직접 대화도 피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누누 감독은 "어떠한 것에 대한 추측도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어떻게 대응할지, 또 새 시즌을 어떻게 시작할지, 선수들을 어떻게 준비시킬지에 대해 소통하는 것뿐"이라면서 구단주와 나눌 대화 내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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