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성승민 연속 메달 도전
유병민 기자 2025. 8. 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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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첫 개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은 내일부터 30일까지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리는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여자부에선 지난해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성승민을 필두로 최인리(이상 한국체대), 신수민(경남근대5종연맹), 김유리(경기도청)가 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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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승민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첫 개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은 내일부터 30일까지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리는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남자부의 서창완과 김영하(이상 전남도청), 이종현(대전광역시청), 이우진(인천광역시체육회)이 나섭니다.
여자부에선 지난해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성승민을 필두로 최인리(이상 한국체대), 신수민(경남근대5종연맹), 김유리(경기도청)가 출격합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까지 근대5종에 포함됐던 승마가 장애물로 바뀌었고, 이미 지난달 별도의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른 계주 종목을 제외한 남녀 개인전으로만 진행됩니다.
승마가 열린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때 계주를 포함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던 한국 근대5종은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도전합니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세계선수권 개인전 입상을 금빛으로 장식한 성승민의 활약이 올해도 주목됩니다.
성승민은 올해 5월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제3차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 근대5종 중 승마가 장애물로 대체된 이후 한국 선수 최초의 월드컵 입상자가 됐습니다.
이후 지난달 월드컵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어진 계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서창완과 혼성 부문 동메달을 합작하며 종목 개편 이후에도 국제 무대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6∼27일 남녀부 예선이 펼쳐지며, 28∼29일에는 준결승, 30일에는 결승이 이어집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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