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주차 찍지 마"…주먹으로 '쾅쾅', 여성 운전자 위협한 아우디 차주

신초롱 기자 2025. 8. 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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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주차한 것도 모자라 여성 운전자를 위협한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양평 휴게소 아우디 차주. 주차 갈등으로 여성 운전자 위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여성 A 씨는 양평 휴게소에 들렀다가 한 남성 운전자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빼곡히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주차선을 한참 벗어난 상태로 주차된 검은색 세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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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민폐 주차한 것도 모자라 여성 운전자를 위협한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양평 휴게소 아우디 차주. 주차 갈등으로 여성 운전자 위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여성 A 씨는 양평 휴게소에 들렀다가 한 남성 운전자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빼곡히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주차선을 한참 벗어난 상태로 주차된 검은색 세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배드림 갈무리)

해당 차주로 보이는 남성은 A 씨 차를 가로막고 서서 휴대전화로 내부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다.

A 씨는 "아우디 차주가 차를 저렇게 대놓고는 저한테 화풀이하면서 차 찍기만 해보라며 협박하더니 제 차를 주먹으로 치고 동영상을 찍었다. 그러더니 위협적으로 저를 쫓아오기까지 하셨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주차한 거 보니까 한숨이 나온다", "부끄러움도 몰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 "제대로 미친 사람을 만나 식겁해봐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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