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Dream

아레나옴므플러스 2025. 8. 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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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은 꿈을 꿨다. 그 꿈은 앤팀(&TEAM)의 의주로 발현했다. 동시에 그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꿈으로도 번졌다. 하나의 꿈이 또 다른 꿈으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그는 그 꿈 너머를 바라본다. 같은 꿈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곳까지 가고픈 마음을 품고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엉겅퀴꽃을 자수로 새긴 캐시미어 카디건 배리 제품.
시그너처 로고를 미니 버전으로 재해석한 캐시미어 카디건 배리 제품.
캐시미어 데님 재킷·캐시미어 데님 셔츠·캐시미어 데님 팬츠 모두 배리 제품.
캐시미어 데님 재킷·캐시미어 데님 셔츠·캐시미어 데님 팬츠 모두 배리 제품.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의 연기를 보면서
'이 장면에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상상하며 혼자 공부해보기도 했어요.
또 현장에서 함께 연기하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에서도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엉겅퀴꽃을 수놓은 캐시미어 카디건 배리 제품.

단독 디지털 커버는 처음인데 소감이 어떤가요?
단독 커버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살짝 긴장도 되지만, 화보 촬영은 늘 재밌게 해왔던 터라 이번에도 기대하면서 즐겁게 임했어요.

카메라 앞에서 주로 무슨 생각과 감정을 품었나요?
카메라 앞에서는 늘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스타일의 패션을 좋아하나요?
심플한 옷을 좋아해서 깔끔하게 입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시그너처 패션 아이템이 있나요?
요즘 좋아하는 아이템은 시계예요! 날씨가 더워서 반소매 티셔츠를 자주 입는데, 귀여운 시계나 팔찌로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화보 촬영과 방송 촬영 중 어떤 걸 더 선호하나요? 또 각기 어떤 마음으로 임하나요?
두 가지 다 다른 매력이 있어요. 화보 촬영할 때는 힘을 빼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임하는 편이고, 방송 촬영은 아무래도 영상이다 보니 좀 더 에너지를 담아 전달하려고 해요.

최근 드라마를 촬영하고, 아시아 투어 콘서트도 마무리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 나가는데, 그 안에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해요. 투어도 드라마 촬영도 무대 하나하나, 작품 하나하나에 정말 많은 분의 노력이 담겨 있다는 걸 느껴요. 특히 현장에 나가면 항상 분주히 움직이는 스태프분들을 비롯해 밖에서 기다려주시는 팬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더 진심으로 임하게 되죠.

드라마 촬영은 가수로 무대에 설 때와는 또 다를 듯해요. 가수로서 연기하면서 어떤 점이 도움이 됐고, 어떤 점이 새로워서 어려웠나요? 
처음으로 드라마를 촬영하다 보니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에 조금 어색하고 긴장했지만, 함께 연기하는 배우분들의 연기를 옆에서 지켜보며 정말 많이 배웠어요. 드라마나 영화도 무대처럼 사람들에게 감정을 표현하고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고 느껴서, 이번 촬영을 계기로 무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촬영하면서 연기는 어떻게 공부했나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의 연기를 보면서 '이 장면에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상상하며 혼자 공부해보기도 했어요.(웃음) 또 현장에서 함께 연기하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에서도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여러 활동을 하면서 아이돌이란 직업에 대해, 데뷔 전과 후에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데뷔 전에는 아이돌이라는 존재가 항상 무대 위에서 빛나고, 밝게 웃고, 재밌고,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데뷔 후 여러 활동을 해보니 내가 봐온 모습이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임을 알게 됐죠. 그래서 전보다 훨씬 더 빛나 보이고 멋있다고 느꼈어요.

데뷔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했을 듯해요? 
데뷔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연예계와 관련된 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거예요.(웃음)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엉겅퀴꽃을 수놓은 캐시미어 카디건 배리 제품.
더블 페이스 니트 기법으로 만든 캐시미어 케이프·아르데코 꽃에서 영감받은 크리스털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캐시미어카 디건·캐시미어 발라클라바 모두 배리 제품.

아티스트로서 '일'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삶 그 자체예요. 지금 행복하고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그게 제가 계속 움직이는 원동력이에요!

데뷔 이후 가장 힘든 순간과 그것을 견디게 해준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저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때가 가장 힘든 순간으로 다가와요. 제가 그리는 모습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껴질 때요. 그럴 때마다 '그런 너도 좋아'라고 말해주는 루네와 가족 덕분에, 저도 '그래, 나도 이런 내 모습이 좋아'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죠.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데뷔 3년 차가 되면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도 스스로를 챙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그런 변화를 통해 제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하죠.

성장을 거듭해 20대에 이루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10년 후를 상상해보면 어떤 모습이 그려지나요?
지금 이 멤버들, 그리고 루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데까지,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보고 싶어요. 앞으로 어떤 일들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는 20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마음은 10년 뒤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한 인터뷰에서 언젠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과 가까워질 거라 했는데 지금은 좀 가까워졌나요?
그러게요.(웃음) '이상적인 리더'가 어떤 모습인지, 정답은 잘 모르지만 그냥 지금의 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이상적인 리더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리더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나요? 
원래는 멋있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제 성격상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해요. 멤버들도 억지로 꾸민 리더의 모습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더 좋아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멤버마다 장점이 있을 텐데, 누구에게 어떤 점을 배우고 싶나요?
멤버들 모두 정말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후마 형의 다정함을 배우고 싶어요. 딱 상대방이 부담 느끼지 않을 정도로 배려할 줄 아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성격으로 알고 있어요. 반대로 본인은 누구에게 고민이나 걱정을 털어놓나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저도 가끔은 아빠나 엄마에게 전화를 하거나 멤버들과 이야기할 때 제 고민을 털어놓는 편이에요.

감정 기복이 적은 편이라고 했는데, 크게 감정을 표현하는 때는 언제인가요? 최근에 그런 적이 있다면 어떤 이유였나요?
요즘 방을 조금씩 꾸미고 있는데, 얼마 전에 제가 생각한 분위기에 딱 맞는 빈티지 담요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집에 와서 그 담요로 방을 꾸민 날,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참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요.

가장 편안하게 여기는 공간이나 분위기는 어떤 형태인가요?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이 저를 가장 편안하게 해줘요. 

시그너처 로고를 미니 버전으로 재해석한 캐시미어 카디건 배리 제품.
클래식 캐시미어 더플코트·아가일 패턴이 매력적인 캐시미어 폴로넥 카디건 모두 배리 제품.

쉬는 날은 어떻게 보내나요? 보통 집에서 보낼 테니 방 꾸미기?
쉬는 날에는 스케줄 때문에 그동안 못한 집 청소를 하거나, 가끔은 밖에 나가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인가요?
요즘에는 퇴근하고 샤워한 뒤 자기 전에 멤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해요.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리듬이나 규칙이 있나요?
요즘엔 일과 삶을 딱히 나눠서 생각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불규칙한 스케줄 속에서도 제가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보려고 하죠. 요즘엔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해요.

스스로 자신과 잘 지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편이에요. 스케줄에 맞춰 일하다 보면 늘 많은 사람과 함께 있으니까, 자기 전이나 잠깐 여유가 생길 때는 저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죠.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자주 찾는 음식점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고기를 좋아해서 외식할 땐 야키니쿠 고깃집에 자주 가는 편이에요.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단연 함박스테이크예요!

활동하는 기간이 쌓이면서 팬들이 더 편하게 느껴지나요?
루네와의 추억이 점점 많아지고, 함께 보낸 시간이 쌓이면서 단순히 편해진다기보다는 더 끈끈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좋은 걸 해주고 싶고, 앤팀(&TEAM)이 자랑스러운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콘서트에서 소감 얘기할 때 팬들에게 사랑을 배웠다고 했어요. 괴로울 때나 행복할 때나 이 기분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사랑인가 싶다고요. 그 마음은 여전한가요?
네! 그 마음은 지금도 여전해요. 그냥 루네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하고, 그걸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뭐든 다 해주고 싶어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멋진 남자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멋진 남자라 어렵네요.(웃음) 잘 모르겠지만, 책임져야 할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책임질 수 없는 말은 쉽게 하지 않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린지 디테일의 골지 니트 데님 재킷 배리 제품.
캐시미어 카디건 배리 제품.
아르데코 꽃에서 영감받은 크리스털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카디건 배리 제품.
캐시미어 데님 재킷·시그너처 디자인의 캐시미어 데님 셔츠 모두 배리 제품.
프린지 디테일의 골지 니트 데님 재킷 배리 제품.
CREDIT INFO

Editor 노현진
Photographer 채대한
Feature Editor 김종훈
Stylist 임진
Hair 장해인
Make-up 문지원
Art Designer 이주승
Assistant 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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