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일본인 남친과 파혼 심경…"거의 이혼한 느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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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세영이 일본인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는 '성형에 1억 써서 미녀된 코미디언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을 준비하다가 파혼을 하기도 했고"라며 지난 2023년 일본인 전 남자친구와 파혼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2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다는 이세영은 "일본으로 가려고 일본어 학원에 다니다가 한국어를 배우러 온 전 남자친구에게 첫 눈에 반했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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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일본인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는 '성형에 1억 써서 미녀된 코미디언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세영이 출연해 미키광수와 여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1989년생으로 37세인 이세영은 "지금 당장은 결혼 생각이 없다"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결혼을 준비하다가 파혼을 하기도 했고"라며 지난 2023년 일본인 전 남자친구와 파혼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2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다는 이세영은 "일본으로 가려고 일본어 학원에 다니다가 한국어를 배우러 온 전 남자친구에게 첫 눈에 반했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학원 갈 때마다 딸기라떼를 주면서 친해지고 술도 마시면서 사귀게 됐다"라며 연애 스토리를 풀었다.


이세영은 이별 사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한국을 떠날 수 없는 상황에서 전 남자친구는 일본으로 가야만 했다. 서로 서운함이 쌓였다"라며 당시 상황 때문에 쿨하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모두에게 알린다고 좋은 게 아니더라"라며 앞으로는 공개연애를 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미키광수는 "공개연애를 하다가 파혼하면 거의 이혼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세영은 "내가 결혼한 줄 아시더라. 최근에도 그런 적이 있다"라며 공감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던 채널의 영상들을 삭제했지만 보관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연인과의 기록을 남기는 것에 대해 "그 사람만의 추억이기 때문에 지우라고 할 수 없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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