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생 성교육 내실화”…외부 강사 기준 마련

장예린 2025. 8. 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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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전한 성가치관 함양과 성교육 내실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에 학생 성교육 관련, 외부 강사 초빙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내가 학교 현장의 성교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의식과 성태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내실있는 성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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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전한 성가치관 함양과 성교육 내실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에 학생 성교육 관련, 외부 강사 초빙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 ‘학교 양성평등 교육 운영 안내서’를 바탕으로 단위 학교는 학생 성교육 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자율적으로 초빙하도록 했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교육 전에는 강사 카드와 강의 계획서, 강의 원고 등을 사전 확인하고, 교육 시에는 교사가 참관하거나 임장 지도를 하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 △강의평가 결과 △피드백 사항 등을 종합해 내부 결과보고를 하도록 했다.

특히 성교육 내용은 성 역할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요소나 성 역할을 나누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도록 검토해 학생들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라고 권고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내가 학교 현장의 성교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의식과 성태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내실있는 성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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