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저출생 대응 맞춤형 정책 효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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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저출생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
25일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05명으로 2023년 1.005명 보다 0.04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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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건수도 844건으로 10% 증가, 다양한 출생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정책 성과 견인
울산 울주군의 저출생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
25일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05명으로 2023년 1.005명 보다 0.045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0.75명)과 울산시 평균(0.8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울주군 출산율은 하락세를 이어오다 2023년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반등했다.
출산율의 선행지표로 볼 수 있는 혼인 건수도 함께 늘어나 앞으로 출산율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울주군은 전망한다. 같은 기간 울주군 혼인 건수는 766건에서 844건으로 10%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울주군은 출생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한다. 군은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을 위해 3대 분야 56개 사업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주택 임차비용 지원, 임산부 가사 돌봄서비스, 지역별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이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하반기에는 더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저출생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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