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이름을 지어 주세요

이현호 기자 2025. 8. 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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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25일부터 오는9월 8일까지 '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함께 이름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의 취지를 잘 표현하면서도 국민 누구나 알기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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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국방부
[서울경제]

국방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25일부터 오는9월 8일까지 ‘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함께 이름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의 취지를 잘 표현하면서도 국민 누구나 알기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름짓기 공모전은 군 장병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응모 누리집을 방문해 플랫폼의 이름과, 이름에 대한 설명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서는 총 3개의 당선작이 선정된다.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1명)에게는 최신형 태블릿PC, 장려상(1명)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플랫폼 이용 대상은 병역준비역,현역, 예비역, 국방부 공(군)무원,군인가족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40개로 △인사·행정분야는 신분 인증(신분증), 증명서 발급, 휴가 등 조회, 훈련 신청 △복지분야는 교통 예매, 복지시설(숙소, 체력단련장 등) 예약, 내일준비적금 가입 △교육분야는 온라인강좌 신청, 진로설계유형 검사, 디지털 독서지원 신청 △의료분야는 군 병원 예약, 민간병원 진료비 청구, 신인성 검사 등이다. 2026년 1월부터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염주성 국방부 지능정보화정책관은 “앞으로 최대 700만 명의 군 장병과 그 가족들이 사용하게 될 국방부 대표 플랫폼이 새로 탄생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대중적이고 창의적인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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