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계곡 '불법 설치' 물막이 등 1000여개 철거…행정대집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보령시 성주산 계곡에 늘어선 물막이·평상·천막 등 불법 시설물이 빠르게 철거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 건설과 등 공무원 3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성주산 심원·먹방 계곡에 늘어선 불법 시설물 철거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하천법 제46조에 근거한 이날 행정대집행에서는 평상, 천막 등 비교적 가벼운 불법 시설물 전체가 철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 성주산 계곡에 늘어선 물막이·평상·천막 등 불법 시설물이 빠르게 철거되고 있다. 최대 5일 안에 이를 모두 철거하겠다는 게 시 방침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 건설과 등 공무원 3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성주산 심원·먹방 계곡에 늘어선 불법 시설물 철거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이 불법 시설물들은 10여 년 전부터 심원·먹방 계곡 인근에서 성업 중인 업소들이 설치한 것으로 물막이, 평상, 천막 등 1000여 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천법 제46조에 근거한 이날 행정대집행에서는 평상, 천막 등 비교적 가벼운 불법 시설물 전체가 철거됐다. 다만 물막이 등 무거운 불법 시설물은 이날 전체의 30%가 철거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상인들이 고성을 지르는 등의 저항이 있었다고 확인됐으나 다행히 큰 충돌로 번지진 않았다고 현지 주민이 전해왔다.
시는 당초 행정대집행 기간을 최대 3일 소요로 계산했으나 현장 여건상 최대 5일로 연장하고 철거를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가족 버린 노름꾼 아빠…유언장엔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 충격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워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고개 빳빳이 카메라 응시…'여고생 살해' 23세 장윤기 구속송치(종합)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N이슈]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
-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재산 노리는 장모…이혼이 답이겠죠?"
- 최준희, 순백 웨딩드레스 입고 미소…예비 신랑과 눈맞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