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투’ 제거한 나나…이효리·BTS 정국은 “후회 NO” [MK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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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셨어요. 타투를 했을 때도 엄마가 허락을 해줘서 했던 것이기 때문에, 지우는 것도 흔쾌히 했어요."
어머니의 부탁으로 타투 제거에 나선 나나와 달리, 가수 이효리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은 삶에서 겪은 여러 의미들을 여전히 몸에 새기고 있다.
이효리는 과거 웹 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내 과거 잘못이나 문신(타투)은 하나도 후회스럽지 않다"며 "그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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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거미줄, 나뭇잎, 뱀 등 다양한 모양으로 새긴 전신 타투를 당당히 드러낸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나나의 전신 타투는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올해 6월에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에 발목에 새긴 타투를 제외한 나머지 타투들을 깨끗하게 지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또 한번 주목받았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투 제거 시술 과정을 공개하기도 한 그는 “가슴 라인과 갈비뼈, 발등의 타투를 지울 때 가장 아팠다”고 경험담을 남기기도 했다.
나나가 유일하게 남긴 타투는 발목의 ‘1968’ 숫자 타투로, 그는 최근 웹 콘텐츠 ‘살롱드립2’에 출연해 “엄마가 태어난 해인데, 남기고 싶었다”는 이유를 밝혔다.

이효리의 오른 팔 뒤쪽에는 ‘Walk lightly in the spring, Mother earth is pregnant’(봄에는 사뿐히 걸어라. 어머니 같은 지구가 임신 중이니)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해당 문장은 미국 인디언 카이오와 족의 속담으로 알려져있다.
평소 환경과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이효리의 가치관이 담긴 것.
또한 이효리는 최근 남편 이상순과 함께한 커플 타투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약지에는 반지 형태의 타투가 새겨졌는데, 커플 타투 위 새로운 결혼 반지를 착용한 유니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과거 웹 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내 과거 잘못이나 문신(타투)은 하나도 후회스럽지 않다”며 “그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문신도 안 했으면 계속 스트레스를 받았을 거다. 그래서 ‘그때는 그럴만했지’라며 다 받아들이고 있다”고 타투를 제거하지 않는 이유도 전했다.

또한 그는 부산에서 상경했을 때의 날짜인 ‘110604’, 탄생화인 ‘호랑이꽃’과 그의 영어 꽃말인 ‘나를 사랑해주세요’ 등도 새겼다.
시계와 마이크, 음표를 사슬로 연결한 타투는 “나는 태어날 때부터 가수를 할 운명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귀 뒤에도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모두 새긴 우정 타투인 숫자 ‘7’을 갖고 있기도 하다.
정국은 타투에 대해 “그 순간에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라며 “(타투를) 지우면 과거의 나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타투 시술에 후회가 없음을 알렸다.
누군가에게는 자기표현이자 삶의 기록이 되고, 다른 이에게는 지우고 싶은 흔적이 되는 타투. 한 번 새기면 되돌리는 부담이 큰 시술이기에 전문가들은 “충동이 아닌 신중한 판단”을 강조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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