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子에 ‘인간말종’ 쌍욕했다 충격‥잘못 살았구나 생각”(원더풀라이프)

박아름 2025. 8. 25.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성미가 아들에게 욕을 퍼붓다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성미는 "아들을 바꿔달라고 기도를 하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아들한테 쌍욕을 했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사진=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아들에게 욕을 퍼붓다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배우 송승환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희극인 이성미 5화 (아들과의 심한 갈등 후 뒤바뀐 인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성미는 "아들을 바꿔달라고 기도를 하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아들한테 쌍욕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성미는 "아들이 나처럼 학교를 잘 안 나갔다. '밥 처먹어라' 하고 아들이 내려와서 밥상머리에 앉았는데 내가 물컵을 갖다주면서 '인간말종 XX야' 그렇게 딱 뱉었다. 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네 아들 네가 말한 대로 만들어줄까?' 그 말씀이 나한테 꽂혔다. 너무 무섭더라. 그리고 아들은 미친 개가 돼있어야 되거든. 내가 그날 바뀐거야. 그러면서 내가 정말 잘못 살았구나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이성미는 확 달라졌다. 이성미는 "완전 180도 변해서 아들한테 사과했다. '엄마가 미안하다. 엄마가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근데 아들이 갑자기 변하니까 무서워하더라. 욕하던 엄마가 욕을 안하니까 애가 너무 불안해하더라. 욕을 안 먹으니까 애가 개 떨 듯이 떤다. 시한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늘 긴장하고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욕을 안하니까 아들이 물어보더라. 왜 욕을 안하냐고. 이런 저런 과정을 겪었다고 하니까 아들이 한참 울었다. 엄마 변한 것에. 그러면서 회복이 되면서 아들과 친밀해졌다. 그 과정을 겪고 나서 다시 한국 땅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