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삼키기, 30초간 몇 번 가능하세요? 건강 지표라는데...

김주미 기자 2025. 8. 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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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 안에 침을 몇 번 삼키는지 확인해 건강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는다.

연구 결과 연령대별 평균 삼킴 횟수는(30초 기준) ▲20~39세는 평균 8.5회, ▲40대는 8회, ▲50대는 7.2회, ▲60대는 6.7회, ▲70대는 6회, ▲80대 이상은 4.3회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성별 차이 역시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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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 안에 침을 몇 번 삼키는지 확인해 건강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디스파지아(Dysphagia·연하장애)'에 게재된 연구 내용을 인용해 '반복적인 침 삼킴'과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소개했다.

연구에서는 '반복 타액 삼키기' 검사가 진행됐다. 이는 의사가 환자의 삼킴 곤란 증세를 파악할 때 활용하는 방법으로, 집에서도 간단한 자가 점검을 해볼 수 있다.

연구 결과 연령대별 평균 삼킴 횟수는(30초 기준) ▲20~39세는 평균 8.5회, ▲40대는 8회, ▲50대는 7.2회, ▲60대는 6.7회, ▲70대는 6회, ▲80대 이상은 4.3회로 나타났다. 만약 이 수치보다 낮게 나온다면 건강 검진이 필요할 수 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침 삼키기가 어려운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뿐 아니라 구강암, 식도암, 인후암 등 암 질환, 치매, 폐질환 등과도 관련될 수 있다.

연구진은 나이에 따라 평균 삼킴 횟수가 줄어드는 이유로 인후 근육의 변화와 노화를 지목했다.

또 남녀 간 차이도 확인됐는데, 남성이 평균 7.6회로 여성보다 더 자주 침을 삼키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러한 성별 차이 역시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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