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번’ 강인, 슈퍼주니어 콘서트 관람 ‘끈끈한 우정’

황혜진 2025. 8. 25.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SUPER SHOW 10'(슈퍼 쇼 10)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의 20년 디스코그래피를 재해석한 세트리스트에 역대 콘서트의 장점을 살린 연출을 더해 'SUPER SHOW'의 레거시를 실감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인, 뉴스엔DB
사진=슈퍼주니어 ‘SUPER SHOW’,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슈퍼주니어 ‘SUPER SHOW’,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SUPER SHOW 10’(슈퍼 쇼 10)가 열렸다.

강인은 마지막 날인 24일 콘서트를 관람했다.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한 가수 조미와 나란히 앉아 이날 공연을 즐겼다.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2019년 탈퇴를 선언했다.

강인은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음주운전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2016년 5월 두 번째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것.

강인은 2019년 그룹 탈퇴 당시 “내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사흘간의 콘서트를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3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의 20년 디스코그래피를 재해석한 세트리스트에 역대 콘서트의 장점을 살린 연출을 더해 ‘SUPER SHOW’의 레거시를 실감하게 했다.

슈퍼주니어는 “저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총망라한 공연이다. 앞으로 20년, 30년 더 오래 활동할 수 있는 ‘현재진행형’ 팀이라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는 건 여러분의 사랑이다.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시고 20주년 같이 추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께서 슈퍼주니어를 아끼시는 만큼 저희도 슈퍼주니어를 아낀다. 계속 멤버들 믿고 따라와 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2008년 시작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는 누적 관객수 약 330만 명을 기록했다.

슈퍼주니어는 10번째 투어를 통해 9월 홍콩-자카르타, 10월 마닐라-멕시코시티-몬테레이-리마-산티아고, 11월 타이베이-방콕, 12월 나고야, 2026년 1월 싱가포르-마카오-쿠알라룸푸르-가오슝, 3월 사이타마 등 전 세계 16개 지역을 찾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