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토지신탁, 상암 IT타워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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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이 미디어 산업 중심지에 위치한 서울 상암 IT타워를 품는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은 상암 IT타워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했다.
상암 IT타워 인근에 위치한 LG헬로비전 본사사옥인 드림타워는 현재 코람코자산운용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화자산운용 소유인 상암 드림타워는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8075㎡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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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IT타워 전경[사진 출처=CAC파트너스자산운용 홈페이지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k/20250825163909002zjtx.jpg)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은 상암 IT타워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했다.
한국토지신탁의 인수가액은 3.3㎡당 1000만원대 초·중반, 연면적 환산 시 총 1000억원대 초·중반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토지신탁은 상암 IT타워 인수를 위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체 연면적(4만6152㎡) 중 펀드에 편입된 지상 3~12층, 3만5283㎡ 규모가 이번 인수 대상이다.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이 2021년 1월 엠플러스자산운용으로부터 매입했던 자산으로 현재 ‘씨에이씨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 1호’ 펀드에 담겨 있다.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34에 소재한 상암 IT타워는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이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도자인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은 아이에스동서 계열사인 일신홀딩스가 지분 100%를 소유한 곳이다
아이에스동서는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을 통해 리츠, 부동산 펀드 등을 조성해 부동산금융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상암 IT타워 인근에 위치한 LG헬로비전 본사사옥인 드림타워는 현재 코람코자산운용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당초 LG 계열사인 D&O리츠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지난 3월말 우협 지위가 해지돼 차순위 협상 대상자였던 코람코자산운용이 매도 측과 인수 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막바지 협상에 돌입한 상태로, 조만간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이화자산운용 소유인 상암 드림타워는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8075㎡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이외에도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에선 굵직한 거래들이 진행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서울 을지로 프라임급 오피스인 시그니쳐타워 인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그니쳐타워는 2011년 준공된 을지로 트로피에셋(상징성 있는 자산)으로 1조원 수준의 가치로 평가받는다.
오는 28일엔 서울역 인근 대형 오피스인 서울스퀘어와 서대문역 인근 우량 호텔인 신라스테이 서대문의 매각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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