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방문한 체코 남모라비아주 대표단 "실질 교류로 공동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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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체코 남모라비아주가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한다.
경남도는 25일 얀 그롤리흐 체코 남모라비아 주지사가 도청을 찾아 박완수 지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경남을 처음 찾은 얀 그롤리흐 주지사는 "경남도와 협력은 남모라비아주에 큰 기회"라며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루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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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남모라비아주 경남 방문 기념 사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yonhap/20250825181617027bzfm.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체코 남모라비아주가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한다.
경남도는 25일 얀 그롤리흐 체코 남모라비아 주지사가 도청을 찾아 박완수 지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박 지사가 남모라비아주를 방문한 지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박 지사는 "남모라비아 주지사의 경남 방문을 계기로 산업은 물론 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을 처음 찾은 얀 그롤리흐 주지사는 "경남도와 협력은 남모라비아주에 큰 기회"라며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루겠다"고 화답했다.
얀 그롤리흐 주지사가 이끄는 남모라비아주 대표단 12명은 오는 27일까지 경남에 머문다.
이들은 경남도청을 방문하기 전 원자력발전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를 시찰했다.
26일에는 사천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견학하고 사천바다케이블카에 탑승해 한려수도를 관광한다.
이어 진주시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예술회관 등을 둘러본 후 27일 서울로 향한다.
인구 121만명인 체코 남모라비아주는 주도 브르노(Brno)시를 중심으로 경남처럼 자동차·기계·전자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경남도와 체코 모라비아주는 2017년 7월 27일 우호교류 협정을 맺었다.
경남도는 우리나라 기업이 이미 진출했거나 속속 진출하는 체코와 관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 지난해 8월 박 지사가 남모라비아주를 방문했을 때 양측의 교류 수준을 '우호교류'에서 '친선결연'으로 한단계 격상했다.
![체코 남모라비아주 경남 방문 기념 사진찍는 박완수 지사(왼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yonhap/20250825181617251xti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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