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경기 차 격전' SSG vs kt·롯데, 포스트시즌 향한 치열한 경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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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위권 순위가 매일 요동치고 있다.
3위 SSG와 9위 두산 간 격차(6.5경기)가 2위 한화와 3위 SSG 격차(8경기)보다 좁고, 3위 SSG와 공동 4위 kt·롯데는 0.5경기 차에 불과하다.
지난 20일 롯데를 제치고 3위에 오른 SSG는 이번 주 인천에서 6연전을 치르며 순위 수성에 나선다.
전반기 3위(승률 .547)였던 롯데는 후반기 승률 .400으로 처지며 공동 4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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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포스트시즌 경쟁 가세로 중위권 팀은 7개로 늘어 매일 '중위권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20일 롯데를 제치고 3위에 오른 SSG는 이번 주 인천에서 6연전을 치르며 순위 수성에 나선다. 상대는 모두 경쟁팀으로, 주중 8위 KIA와 주말 6위 NC를 만난다.
SSG는 올 시즌 KIA에 4승1무5패로 열세지만 NC를 상대로는 6승1무2패로 앞선다. 타자 친화적인 인천구장에서 올해 48홈런을 치고 54홈런을 내준 SSG는 최정(15홈런)·한유섬(12홈런)·에레디아(9홈런) 등 핵심 타자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홈런 생산이 줄었다.
KIA의 패트릭 위즈덤(30홈런)과 지난주 타율 .429를 기록한 나성범, NC의 후반기 OPS 2위 김주원(1.146)과 작년 홈런왕 맷 데이비슨 등 강타자들이 인천 원정을 앞두고 있어 홈런이 승패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12연패를 끊은 롯데는 부산에서 kt, 두산과 차례로 맞선다. 전반기 3위(승률 .547)였던 롯데는 후반기 승률 .400으로 처지며 공동 4위로 밀렸다. kt는 5위로 반환점을 돌았지만 후반기 주춤하며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롯데가 6승2무4패로 앞선다.
두산은 홈에서 7위 삼성과 3연전 후 부산으로 이동해 롯데와 격돌한다. 두 팀은 올해 6승6패 동률이다. 김태형 롯데 감독과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의 지략 대결도 주말 관전 포인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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