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고교 수류탄 발견에…서울교육청 "교내 위험물 관리 강화"
이혜미 기자 2025. 8. 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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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류탄이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이 교내 위험물 대응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25일) 정근식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내 위험물 관리·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지침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교련 장비 등을 철저히 관리 및 폐기하고 위험물 발견 시 초동대응 요령을 이행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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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고등학교서 수류탄 발견
최근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류탄이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이 교내 위험물 대응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25일) 정근식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내 위험물 관리·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지침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교련 장비 등을 철저히 관리 및 폐기하고 위험물 발견 시 초동대응 요령을 이행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앞서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수류탄이 발견된 지난 23일 현장을 방문해 군 폭발물처리반의 수거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5분쯤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 경비원이 교내 순찰 중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발을 발견했습니다.
군 당국은 발견된 수류탄에 대공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를 수사 중입니다.
정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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