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오너 3세’ 최성환의 웰니스 로봇, 내달 첫 소비자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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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오너가 3세이자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조카)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주도하는 로봇가전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내달 처음으로 일반 대중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나무엑스는 지난 4월 SK인텔릭스(옛 SK매직)와 SK네트웍스가 공개한 SK그룹의 웰니스 로봇 가전 브랜드다.
나무엑스는 SK그룹 오너 3세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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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오너가 3세이자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조카)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주도하는 로봇가전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내달 처음으로 일반 대중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기자들이나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현장 반응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첫 시험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연내 정식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나무엑스는 내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 아트페어 전시회에 참가해 전시장을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지난 5월 한 차례 협업했던 최영욱 작가와 손잡고 나무엑스 제품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존은 일반 소비자들도 해당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웰니스 로봇은 공기청정을 비롯해 비접촉 방식의 생체정보 측정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안 솔루션, 수면 관리, 영양관리, 반려동물 케어 등의 기능도 추후 도입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지난 4월 SK인텔릭스(옛 SK매직)와 SK네트웍스가 공개한 SK그룹의 웰니스 로봇 가전 브랜드다. 당초 7월 웰니스 로봇을 정식 출시 예정이었지만 하반기 중으로 출시 시기가 미뤄졌다.
나무엑스는 SK그룹 오너 3세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주도하고 있다. 최 사장은 나무엑스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인공지능(AI) 웰니스 플랫폼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SK매직의 사명을 SK인텔릭스로 변경하기도 했다. 새로운 사명에는 '인텔리전트'(Intelligent)와 고객 경험의 혁신의 의미하는 알파벳 '엑스'(X)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정용 로봇청소기의 보안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SK인텔릭스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 작업도 마무리했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을 획득하고 국가가 공인하는 수준 이상의 사이버 보안 능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나무엑스 브랜드 성공 여부에 따라 최사장의 경영능력 역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룹이 최 사장을 중심으로 AI 중심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개선을 구축중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의 연착륙과 함께 향후 계획중인 미국 시장 진출의 성공 여부 등이 관건이다.
최 사장은 지난 4월 열린 나무엑스 첫 웰니스 로봇 공개 쇼케이스에서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브랜드 정체성을 소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SK인텔릭스 관계자는 "해당 사항에 대해 검토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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