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원, 집에서 숨진 채 발견..짧은 생 마감 오늘(25일) 14주기

박아람 2025. 8. 25.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한채원(본명 정재은)이 세상을 떠난 지 오늘(25일)로 14주기를 맞았다.

한채원은 지난 2011년 8월 2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생전 약물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채원(본명 정재은)이 세상을 떠난 지 오늘(25일)로 14주기를 맞았다.

한채원은 지난 2011년 8월 2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고인의 죽음은 사망 약 두 달 뒤인 10월이 되어서야 알려졌다.

경찰은 "연예인으로서 주목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2007년부터 심한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으며, 현장에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고인은 생전 약물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생을 마감하기 전 개인 계정에 "정말 노코멘트하고 싶지만 이제 그만 아프고 그만 울고 싶어... 세상에선 돈보다 중요한 건 많아... 내가 성공하면 모든 건 해결되지만... 참..."이라며 괴로운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 고인은 2007년 매니저를 사칭한 관계자들에게 여러 차례 사기를 당해 이를 계기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

1985년생인 한 채원은 2002년 드라마 '고독'으로 데뷔해 시트콤 '논스톱3' 등에 출연했다.

이후 2010년에는 디지털 싱글 'Ma! Boy?'를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