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연속 무승' 맨유, 풀럼과 1-1 무승부

이신재 2025. 8. 25.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EPL 개막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팬들의 실망을 샀다.

맨유는 25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과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널전 0-1 패배에 이어 개막 2경기 무승(1무1패)으로 16위에 머물렀다.

이날 맨유는 볼점유율 48.5%, 슈팅 10개로 풀럼(51.5%, 13개)에 전반적으로 밀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아쉬워하는 맨유의 브루누 페르난드스. 사진(Adam Davy/PA via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EPL 개막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팬들의 실망을 샀다.

맨유는 25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과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널전 0-1 패배에 이어 개막 2경기 무승(1무1패)으로 16위에 머물렀다.

이날 맨유는 볼점유율 48.5%, 슈팅 10개로 풀럼(51.5%, 13개)에 전반적으로 밀렸다. 아스널전에서는 볼점유율 61.1%와 슈팅 22개로 우세했지만 코너킥 실점으로 패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전반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고,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넘어가며 득점 기회를 날렸다.

2억 파운드(약 3천741억원)를 투자한 새 공격진 벤자민 셰슈코, 쿠냐, 브라이언 음베우모를 후반 동시 투입한 맨유는 후반 13분 레니 요로의 헤더가 풀럼 호드리구 무니스에게 맞고 굴절되는 자책골로 선제점을 얻었다.

풀럼 에밀 스미스 로의 득점 장면.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하지만 풀럼은 후반 28분 에밀 스미스 로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벵 아모링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득점 뒤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해야 하는지를 잊었다"며 "팀이 더 성숙해져야 한다. 이제 무슨 일이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