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KLPGA 투어 생애 첫 승…위믹스 포인트 선두 경쟁 치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올해 드림투어를 주무대로 뛰고 있는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생애 첫 승을 차지하면서 KLPGA 투어 풀시드를 획득, 오는 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부터 정규투어 대회에 모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김민솔은 지난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민솔은 특히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10.5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2위 노승희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드림투어를 주무대로 뛰고 있는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생애 첫 승을 차지하면서 KLPGA 투어 풀시드를 획득, 오는 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부터 정규투어 대회에 모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김민솔은 이번 우승으로 위믹스 포인트 590점을 추가해 총 939.90점을 쌓고 있으나, 정규투어 시즌 대회 수의 50% 이상을 참가한 선수에게만 순위를 부여하는 포인트 규정상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민솔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 시즌 5개의 정규투어 대회에 참가했다.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또한 90점을 더해 총 123점을 누적하고 있으나, 대회 수를 채우지 못해 순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노승희는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45점을 추가하며 전주 대비 1계단 순위 상승한 3위(356점)에 올랐고, 위믹스 포인트도 395점을 더하며 2위(3255.45점)로 올라섰다. 현재 1위 홍정민(3443.03점)과 포인트 격차가 187.58점에 불과해 1위 등극까지 노려볼 수 있다.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 톱5는 1위 홍정민, 2위 노승희, 3위 이예원(2920.09점), 4위 유현조(2872.53점), 5위 방신실(2494,77점)이 형성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림남' 박서진 母, '결혼사진' 콤플렉스에 상처 고백…끝내 집 나갔다 - 스포츠한국
- '-10kg'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노출→ 노팬츠 룩… "파격적이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자유분방' 화사, 이래도 돼? 웃옷 들춰 속옷 노출 '화들짝'[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이경규 "남진·이찬원 곡 가로챘다"→장윤정도 놀란 신곡 무대 ('마이턴') [종합] - 스포츠한국
- "침대도 있는데 하자" 남편, 친한 女동생에 충격 발언…해명이 '친동생 같아서?' ('이숙캠') - 스포
- 이찬원 "'불후의 명곡' 임영웅 편, 다시 보기·재방송 불가"… 예고편부터 '기대 UP' - 스포츠한국
- 제니, 클럽서 비키니만 입고 '엉덩이 살랑' 댄스… 스페인 달궜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20주년 콘서트 연 슈퍼주니어, 3만 엘프 홀린 레전드 K팝 아이돌의 위엄[스한:현장](종합) - 스포츠
- 권은비, 워터밤 한 방에 '건물주'까지!…송정동 3층 꼬마 빌딩 공개 ('전참시') - 스포츠한국
- '애마' 이해영 감독·이하늬 "야만의 시대 살아낸 '애마부인'이었던 존재들에 대한 응원 담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