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은 서브"… '사당귀' 측 김진웅 출연회차 다시보기 중단

김진석 기자 2025. 8. 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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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실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진웅 아나운서의 출연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

25일 웨이브 측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일부 에피소드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해당 회차에서 김진웅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가 이야기 하던 중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정말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선 못 산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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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실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진웅 아나운서의 출연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

25일 웨이브 측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일부 에피소드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사유는 방송사 요청으로 적혀있으며, 공식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으나 해당 방송분에 나온 김진웅 아나운서 발언이 문제가 된 것으로 유추된다. 현재 KBS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320회는 다시보기 목록에서 빠져 있다.

해당 회차에서 김진웅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가 이야기 하던 중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정말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선 못 산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도경완의 아내 장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친분도 없는데…허허…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 될 수 없습니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습니다"라고 꼬집었다.

이후 장윤정은 "조금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고 제 번호를 수소문해서 연락한다면서 사과의 말을 전해왔습니다. 사과하는데에는 용기가 필요했을테고 사과를 해오면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앞 날에 여유, 행복,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라고 그의 사과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KBS2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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