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 죽형 조태일 문학축전 9월 6일 개최

박철홍 2025. 8. 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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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주기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 4·3의 상흔을 노래한 김수열 시인이 제7회 조태일문학상을 시상한다.

문학축전에서는 류의남 가수, 소리꾼 김동준·남선아, 연주자 서용호 등이 공연 무대에 오르고, 전국 시인 50여 명이 참여하는 추모 시화전과 시 낭송도 진행된다.

조태일 시인은 1941년 곡성 태안사에서 대처승의 아들로 태어나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아침선박'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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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형 조태일 시인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 '2025 죽형 조태일 문학축전'이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전남 곡성군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26주기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 4·3의 상흔을 노래한 김수열 시인이 제7회 조태일문학상을 시상한다.

문학축전에서는 류의남 가수, 소리꾼 김동준·남선아, 연주자 서용호 등이 공연 무대에 오르고, 전국 시인 50여 명이 참여하는 추모 시화전과 시 낭송도 진행된다.

조태일 시인은 1941년 곡성 태안사에서 대처승의 아들로 태어나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아침선박'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조 시인은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한국 문단을 이끌어온 민족시인, 자연과 하나가 된 순정한 정서를 빼어나게 형상화한 아름다운 서정시인 등으로 평가받았으며, 1999년 별세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물놀이장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섬진강기차마을 물놀이장에 1만6천여명 방문 = 곡성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한 달간 임시 운영한 섬진강기차마을 어린이 물놀이장에 총 1만6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79m 워터슬라이드와 어린이 놀이대, 포토존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셔틀버스,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외부 관광객이 전체 방문객의 93.7%를 차지하며 레일바이크, 증기기관차 등 기차마을 내 체험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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