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최대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 성료…200명 넘게 참가

정지윤 2025. 8. 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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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선수들 참가 100경기 치열한 접전
“연말 유료관중 입장할 수 있는 경기 기획중”
지난 23일 대구 중구KMMA뽀빠이 아레나에는 'KMMA 32회' 경기에서 조정훈(위)이 박준현의 레슬링 공격을 완벽하게 방어하며 만장일치로 승리했다. <KMMA 제공>

영남권 최대 규모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가 성황리에 치렀다.


25일 KMMA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구 중구KMMA뽀빠이 아레나에서 'KMMA 32회'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2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해 100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의 메인이벤트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는 '태산아빠' 조정훈(31·팀금천)이 박준현(30·팀매드본관)을 상대로 1, 2라운드 그라운드에서의 열세를 극복 후 3라운드에 타격을 퍼부으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현KMMA 플라이급 챔피언 문순수(18·광주영짐)는 김민기(16·정관팀매드)를 판정으로 승리했다. 상대방의 주특기인 레슬링과 주짓수 싸움을 걸어 이겼다.


또 현KMMA 라이트급 챔피언 김현우(22·FMG)는 타격가 배정훈(21·정관팀매드)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


KMMA의 다음 대회는 다음달 14일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3', 다음달 20일 '뽀빠이연합의원KMMA33대구' 대회다.


정용준 KMMA 공동대표는 "연말 유료관중이 입장할 수 있는 '뽀빠이연합의원KMMA슈퍼시리즈1'을 기획 중이다"면서 "KMMA 베테랑 선수들이 지인들을 초대해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라고 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