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F 디비전리그 D2리그 1, 2라운드 성료...C리그 경기도김포A 6승 무패 질주

권수연 기자 2025. 8. 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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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F 디비전리그의 최상위 대회인 D2리그 1~2라운드 경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이 "지난 23~24일에 걸쳐 경기도 시흥에서 열린 '2025 KBF 디비전리그 D2리그' 1~2라운드가 막을 내렸다"고 25일 전했다.

A리그에서는 1라운드 부진을 털어낸 광주광역시당구연맹A가 2라운드에서 거센 추격을 이어갔지만, 경기도시흥A가 간발의 차로 1위를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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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KBF 디비전리그의 최상위 대회인 D2리그 1~2라운드 경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이 "지난 23~24일에 걸쳐 경기도 시흥에서 열린 '2025 KBF 디비전리그 D2리그' 1~2라운드가 막을 내렸다"고 25일 전했다.

1라운드에서 두각을 나타낸 강팀들이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며 저력을 입증했다.

A리그에서는 1라운드 부진을 털어낸 광주광역시당구연맹A가 2라운드에서 거센 추격을 이어갔지만, 경기도시흥A가 간발의 차로 1위를 사수했다. 두 팀 모두 5승 1무 2패로 승점이 같았으나 팀 에버리지가 경기도시흥A가 1.254, 광주광역시당구연맹A가 1.217로 앞서며 경기도시흥A가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서영완

B리그는 팀 아라크네의 무서운 기세가 돋보였다. 박현규와 이창우가 나란히 5승을 기록하며 팀 전적 5승 1무 2패를 이끌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는 4tipb가 차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C리그에서는 경기도김포A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박춘우, 김영수, 손준혁 등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팀 성적 6승 무패를 기록,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D리그에서는 충남당구연맹이 1라운드에 이어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D5리그부터 승강을 통해 D2로 올라온 본캐롬2는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권형철

본캐롬2의 권형철은 "첫 정식 D2리그에 참여하게 되어 긴장되면서도 기쁘다. 서울·경기권뿐 아니라 지방 선수들과 교류하며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해 뜻깊었다"며 "D2리그부터는 방송 생중계가 이뤄져 많은 분이 지켜본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전문선수와 함께 겨루는 자리인 만큼 생활체육선수지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D2리그 경기는 온라인 플랫폼 SOOP을 통해 생중계되며, 3~4라운드는 오는 9월 6~7일 이틀에 걸쳐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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