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난항' HD현대중 노조, 26·29일 부분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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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329180)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이번주 두 차례 추가 파업을 예고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26일과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파업에 나선다.
이들 노조는 "휴가 이후 두 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진전된 내용이 없다"며 "매일 교섭을 요청했지만, 회사는 아무런 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9일까지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9월 첫주부터 HD현대 조선 3사가 공동파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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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HD현대중공업(329180)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이번주 두 차례 추가 파업을 예고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26일과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파업에 나선다.
이들 노조는 "휴가 이후 두 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진전된 내용이 없다"며 "매일 교섭을 요청했지만, 회사는 아무런 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중 노사는 호봉 승급분을 포함해 기본급 13만 3000원을 인상하고, 격려금 52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다만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기본급 14만 1300원 인상 △정년 연장 △성과급 산출기준 변경 등을 요구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9월 첫주부터 HD현대 조선 3사가 공동파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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