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도입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도입을 검토한다.
중요직무급은 직무의 중요도, 난이도, 협업 등을 고려해 담당자에 대해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방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정원의 24% 내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중요직무급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노동조합, 교직원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도입을 검토한다.
중요직무급은 직무의 중요도, 난이도, 협업 등을 고려해 담당자에 대해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방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정원의 24% 내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중요직무급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노동조합, 교직원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에서는 지급 대상, 범위, 기준 등 주요 쟁점과 특정 직위에 대해 수당이 일괄 지급될 경우 타 직종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집중 논의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22일 전체 기관 및 각급 학교에 협의체 안내 공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기관, 직급, 직렬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행정실장들이 학교 현장에서 재정·시설·안전 등에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학교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도입 검토 #직무 중요도 및 난이도 고려해 별도 수당 지급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타워팰리스 재력에 놀란 사연 "마트서 앞 사람이 내 것도 계산"
- 차기 대통령 적합도…한동훈 18.1%·김민석 15.2%·오세훈 10.5%[창간특집 여론조사]
- 관사에 붉은색 글씨로 10여명 이름 남기고 숨진 20대 공군 하사
- 한동훈 "盧측 3억 시계·수십억 받은 건 팩트…與, 틀렸다면 반박하라"
- "우리 집서 자주 잤다"…성현주, 허경환과 과거사 깜짝 폭로
- "제가 졌습니다"...한동훈, 이 대통령 SNS 공유하며 조롱 섞인 반격
- "아이돌급 여신 떴다" 韓 직장인 출신 양궁 국대 미모에 발칵 뒤집힌 홍콩 매체 [나고야 AG]
- '한강 아이유' 윤영경, 6년 공무원 생활 마무리…♥남창희 "수고했어"
- 박지원 "조희대, 대통령 나오려고 작업하는 듯…국감서 맞짱 뜰 것"
- 진중권 "이재명·김어준 관계, 이미 증오와 혐오의 관계로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