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지 않는 신기록…실화 바탕 '전력질주' 꿈 향한 출발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에 영화적 상상을 더한 감동 드라마가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전력질주(이승훈 감독)'가 내달 10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력질주'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다.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100m 결선에서 김국영 선수는 10초07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통산 다섯 번째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고, 이는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가슴뛰는 러닝드라마로 감동과 재미를 전할 영화는 이 같은 현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했다.
꿈을 향한 단 0.02초, 한 걸음을 줄이기 위해 전성기 끝 출발선에 선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 최고 기록 선수의 이야기는 기존 스포츠 청춘 장르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진짜 나의 실력과 마주하는 용기와 분투 등 다양한 요소를 아우르는 풍부한 매력을 포괄한다.'
공개된 '전력일주'의 메인 포스터는 '중요한 건 나의 신기록, 가슴 뛸 준비완료'라는 문구와 함께 막 뛰어 나갈듯한 인물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투지를 불러 일으킨다.
'전력질주'를 통해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하석진은 대한민국 100M 최고 기록을 보유했지만, 불과 0.02초 차이로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전성기 끝자락에서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전할 예정.
영화 '리바운드'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낭만닥터 김사부 3' 등에서 주목받은 이신영은 축구공보다 빠른 발을 가진 고등학생 강승열 역을 맡아 달리는 즐거움에 빠진 풋내기 고등학생을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낸다.
가수에서 어엿한 배우로 성장 중인 트와이스 다현은 달릴 때 행복한 찐 러너 임지은으로 분해 승열을 한 눈에 반하게 만들고, 한국 최초 100M 기록 9초 대를 목표로 강승열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육상 유망주 장근재 역은 윤서빈이 연기한다.
꿈을 향해 전력질주하는 모두의 빛나는 순간을 완벽하게 선사할 '전력질주'는 내달 10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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