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재부 차관보도 워싱턴행···“환율 의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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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환율 협상의 최고 책임자인 최지영 기획재정부 차관보(국제경제관)가 한미 정상회담 준비와 실무협의를 위해 이미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시간으로 26일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와 함께 환율까지 의제에 오를 수 있는 만큼 최 차관보가 기재부를 대표해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영 차관보는 한미 환율 협상의 실무 최고 책임자로 지난 5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미국 재무부와의 환율 정책 협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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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과도 조우

한미 환율 협상의 최고 책임자인 최지영 기획재정부 차관보(국제경제관)가 한미 정상회담 준비와 실무협의를 위해 이미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 당국이 환율 문제를 놓고 별도 협의를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지영 차관보는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다. 한국 시간으로 26일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와 함께 환율까지 의제에 오를 수 있는 만큼 최 차관보가 기재부를 대표해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방미길에 지난달 한미 통상 협의때 동행했던 민경설 대외경제국장과 정여진 외화자금과장 등 실무진은 이번에 동석하지 않았다.
최지영 차관보는 한미 환율 협상의 실무 최고 책임자로 지난 5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미국 재무부와의 환율 정책 협의에 참석했다. 이후 지난 6월 미국 재무부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한미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는 마스가를 포함한 조선 협력, 대미 투자, 원전 협력 등 양국의 산업 협력 방안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배상윤 기자 prize_y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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